탈륨의 사용용도와 쓰임새

/ 2021. 9. 2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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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륨은 원자번호가 81이고 원소 기호로는 Tl을 사용합니다. 탈륨은 무른 전성이 있는 회색빛을 띄는 금속이고 알려진 바로는 주석과 비슷하지만 주석과 다른점은 공기와 접촉을하게되면 쉽게 산화가 되면서 변색이 된다고 합니다.

     

    탈륨원소
    탈륨원소


    자연에서는 탈륨은 순수한 상태로 산출되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은 자연에서 발견이 될 경우에는 칼륨이 포함된 광석에서 발견이 된다고 합니다. 탈륨 자체는 아무런 맛이 없으며 독성이 매우 강하여 오래 전 부터 암살용으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살충제나 쥐약에 쓰였지만 암을 유발하는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국가에서 사용이 금지되거나 제한되었습니다.사람이 탈륨에 중독이 될 경우에는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또 다른 증상으로는 소화계통과 신장,피부,간,폐등등에 영향을 줍니다.

    현재 오늘날에서는 의약품,각종 전자제품,유리제조와 적외선 감지기에 사용을 하고있습니다. 또한 염화 탈륨의 형태로는 소량을 사용하여 심장 검사를 할때 쓰이고 한다고 합니다. 탈륨은 실온에서 아주 무른정도인데 어느 정도로 무른 정도냐면 가위로 자를수 있을 정도로 무르고 연성이 상당히 뛰어난 금속입니다.

     

    공기와 접촉을 할 경우 변색이 된다고 했는데 그때의 색상이 청회색을 띄면서 빠르게 녹으며 다른 물질을 만들어 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탈륨을 고온 초전도체로 사용을 할수 있는 방법의 특징을 발견을 했으며 이와 같은 방법으로 연구를 계속해서 진행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을 연구한 결과 오늘날에 MRI에 사용을 하며 또한 전기력 생산을 이용하는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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