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늄과 암조직 이식

/ 2021. 11. 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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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늄은 화학원소 기호가 Cf로 사용하며 원자 번호는 98입니다. 사실 얼마 전 까지만해도 캘리포늄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였는데 그때는 칼리포이늄이라고 불려졌습니다. 1950년에 캘리포늄은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처음으로 인공적으로 입자를 충돌시키면서 합성을 성공시켰습니다.

     

    캘리포늄
    캘리포늄

     

    이 원소는 악티늄족에 속해있으며 여섯번째로 합성이 된 초우라늄 원소입니다. 육안으로 실물을 다 볼수 있을만큼의 양의 샘플이 모여져있습니다.모아진 원소중에 2번째로 큰 원소입니다. 가장 무거운원소는 아인슈타님늄 이며 현재 자연계에서 발견된 원소중에서는 가장 무섭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캘리포늄은 전성이 있는 은백색을 띠고 있는 금속이며 쉽게 자를수 있는 무른 정도의 금속입니다. 또한 캘리포늄은 화학 반응이 비교적 큰편입니다.

     

    그래서 상온의 공기에 노출이 되면 산화가 되면서 표면이 흐려지고 광택을 잃습니다. 캘리포늄을 열에 가열을 하게 될 경우 질수와 수소와도 반응을 하며 수증기에 반응을 쉽게 합니다. 또한 이 원소는 핵 폭팔 지역주위와 핵실험등에 극소량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캘리포늄은 효과적이지 않은 다른 치료 중 에 뇌종양과 자궁경부암에 적용이 되었고 그결과는 너무나도 성공적이였으며 1976년부터 임상 시험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소량의 252Cf를 이식하는데 암조직에 이식을 하게됩니다.그럼 중성자가 암 조직을 파괴하게됩니다. 그러면서 자궁경부암에 상당한 효과를 보이게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캘리포늄은 오렴된 음식물이나 공기 또는 물을 통해서 체내에 들어갈수 있는데 체내에 들어가는 양이 0.05프로만 인체의 혈액으로 유입이 되고 65프로는 골격,25프로는 간에 축적이 되지만 나머지는 배설이 되거나 다른 기관에 축적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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